용인시는 겨울철에 대비해 노후 제설장비 44대를 교체하고 차량 6대를 추가 투입하는 등 올해 모두 제설 장비 515대를 확보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친환경 제설제 1만9천360t, 액상 제설제 3천180t, 모래 600㎥ 등을 비축해 지난해 사용량의 약 90% 수준을 미리 확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또 다음 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'제설 대책 기간'으로 지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010120419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